이콘 화가 글라라 윤 (윤혜순) — 빛과 기도를 따라 그려 온 비잔틴 전통 이콘

글라라 윤(본명 윤혜순, Hyesoon Clara Yoon)은 비잔틴 전통 이콘을 에그 템페라와 금박으로 그리는 이콘 화가입니다. 2013년 이콘연구소에 입학하여 비잔틴 전통 이콘 기법을 수학하였으며, 2016년부터 매해 이콘연구소 회원전에 작품을 꾸준히 출품하고 있습니다. 어둠에서 빛으로, 한 겹 한 겹 쌓아 올리는 기도와 같은 마음으로 작품을 완성합니다.

작가 소개 — 윤혜순 (글라라 윤)

에그 템페라 기법을 사용하여 나무 판 위에 성인들의 모습을 한 층 한 층 정성스럽게 그려 나갑니다. 2018년에는 러시아 이콘 전문 잡지 'Divine Temple(신성한 성전)'에 작품이 수록되었습니다. 작가 소개 자세히 보기

아홉 편의 이콘 작품 (2016–2024)

2016년부터 2024년까지 매해 기도와 정성으로 완성한 비잔틴 전통 이콘 작품들입니다.

온라인 전시 — 빛을 쓰는 시간

아홉 편의 이콘 작품을 세 개의 전시실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시 입장하기

작품 제작 과정 — 에그 템페라 이콘 기법

나무 판에 아교와 천을 입히고 석고 바탕(제소)을 다듬은 뒤, 밑그림을 새기고 금박을 입혀 거룩한 빛을 표현합니다. 계란 노른자에 천연 안료를 섞어 어두운 색부터 밝은 색으로 여러 층을 쌓아 올린 후, 금선 작업과 명문을 새기고 축복을 받아 완성합니다.

연락처 — 작품 의뢰 및 전시 문의

이콘 제작 의뢰, 전시 문의, 강의·나눔 요청을 환영합니다.